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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의 나이에 건강을 위해 근육 트레이닝(보디빌딩)을 시작했다는 제프리 라이프 할아버지
74세가 된 현재는 무에타이 훈련을 하면서 태권도 검은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본업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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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걸 떠나서 뼈가 버텨주는게 대단하네요.
저 나이에는 칼슘이 다 빠져나가서 살짝만 넘어져도 뼈가 부러진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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