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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다. 이제 좀 쾌적한 환경에서 컴퓨터를 할 수 있을 듯하다.
책상에 D50매뉴얼이 보인다.
요즘들어 설명서를 읽어보고 있다.
설명서를 3번은 정독을 해야한다는데...(사실 지겨워서 누가 이짓하랴...)
필요한 부분만 살짝살짝 봐주면 되는 것을.. ^_^
책상을 바꾼다 바꾼다 하다가 몇개월이 흘렀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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