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전기버스

 

전기자동차는

부자들의 향유물이 아니라

이런 버스, 택시 등 운송 수단에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마을버스는 아직도 거의 디젤인데

전기차로 대체되어야 합니다.

 

물론 화재예방 및 화재진압을 위한 대처방안도 같이 모색 발전되어야 합니다.

 

스프링클러가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이유도

내연기관에서 불이나면 몇 백대씩 피해가 커서 법적으로 생겼다고 하더군요.

 

화재가 전기차만의 문제로 몰고가면서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후퇴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중국전기차가 들어와서

국내 90% 점유한 현기차에게 경각심을 심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쟁이 없으니

고객이 호갱으로 바뀌고

 

자신들의 과실을 소비자가 밝혀야 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경쟁은 반드시 필요하고

 

LG, 삼성이 경쟁으로 같이 잘 된 것처럼

현기에도 중국 전기차라는 경쟁자가 필요합니다.

 

국내에 중국 승용 전기차가 빨리 들어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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