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08

한번 돌고 담배 필겸 벤치에서 휴식.

친구가 새로 구입한 D300. 역시 압력 감지 셔터의 맛이 죽인다.

70-200 F.28렌즈 이거 파지자세만 제대로 잡으면 흔들림이 전혀 없을 듯하다. 다만 허리를 뒤로 젖혀야 될듯하다.

직진심이라 참 신기했다. 앞뒤로 밀고 당기면 줌이되니.

마음에 드는 블랙샷. 외모가 자신없는 나에겐 이런 블랙샷이 좋다. ^)^

D300. 바디성능 정말 시원하다. 이런 넘으로 찍어야 찍을맛이 나는뎅. ^)^

스타 중계 다 들으면서 하는 프로게이머들. 중계를 다 해주니 노스포닝 쓰리해처리를 가고 있다. ^)^

게임 해설자들. 다소 초췌하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참 꽃미남 스타일이다. 젊음이 부러버~

친구가 다녔던 Inter M. 자리도 입구 바로 앞에 잡았고 부스도 꽤 컸다.

요즘 자주 선보이는 컴퓨터 그래픽합성

컨셉이 음악밴드가 보다. 한명은 기타를 치고 황미희씨는 키보드 앞에 있다.

운동 좀 하나보다. 복근이 새겨지고 있는듯 하다.

당구 중계 해설진

당구 중계 이벤트에 방은영씨.

옴니없이 찍었는데, 플레쉬가 가장 잘 맞은듯하다.거리가 3m가량.., TTL의 적당 거리는 3m가량인가...

건물 외벽을 유리로 해놓은건 정말 Good, Good, Good...

에스컬레이터는 참 잘되어있어서 좋다.

BMW의 트레이드마크 엔젤아이

엔젤아이. 이거 빨간색으로 하면 아반떼XD도 포스가 장난이 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