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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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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Z50 오호 나쁘지 않은데...가격은 좀.., 니콘 Z50 나쁘지 않네요. 음... 역시 니콘이네요. 만듦새가 좋습니다. LCD도 커서 좋습니다. 시원하네요. 게다가 터치도 되는군요. 소니, 캐논에 비해 늦게 나왔지만 역시 만듦새는 니콘입니다. 소니는 A6000대 시리즈가 디자인 울궈먹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베타버전같은 디자인을 왜 우려먹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니콘 만지다가 A6000대 시리즈를 만져보면 많이 아쉽습니다. 상단 디자인 깔끔합니다. 원핸드로 파워on 및 컨트롤 가능합니다. 투다이얼이 있고 iso, 노출조정이 가능합니다. 후면 디자인 LCD가 꽤 커서 살짝 놀랬습니다. 상당히 시원시원하더군요. 화질도 좋구요... 터치도 되서 원터치 AF가능합니다. FTZ 어댑터를 활용한 렌즈 다양성 니콘 F렌즈를 어댑터를 이용해 사용가능합니다. AF-P..
영화 살아있다 리뷰 영화 살아있다 유아인의 새벽의 저주 자고 일어나니 좀비 세상 현실적 좀비물의 탄생 너무 악평일색이라 영화 엑시트 정도로 막장이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분위기 있습니다. 좀비물의 어둡고 아포칼립스적인 분위기를 잘 살려냈습니다. 다만 너무 단편적인 시선만 보여주는건 아쉬운 부분입니다. 좀비물의 카타르시스인 마트에서 뷔페식으로 음식 먹기 이런게 안나와서 살짝 아쉽습니다. 옆집에서 먹을것 구해오는 장면이 살짝 나오긴 하는데 먹을게 좀 약해서 살짝 아쉽습니다. 총평 엑시트 같은 영화도 흥행하는데 이런 영화는 실패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엑시트 보다 몇배는 괜찮아보이는데 말이죠... 참고로 엑시트는 극장에서 봤습니다... ㅠㅠ 개인적으론 후속작이 기대되는 영화 살아있다 였습니다.
영화 반도 리뷰 강동원이 소드마스터에서 건마스터 였더라면..,(약스포) 영화 군도에서 소드마스터였던 강동원 영화 반도에서는 건마스터로 나왔더라면 어땠을까요? 한국의 존윅 또는 이퀄리브리엄 크리스찬 베일처럼 강동원 원탑 포지션의 영화이고 강동원의 에일리언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인데 아쉽게도 주인공은 그냥 전투 잘하는 군인정도 입니다. 영화적 상상이나 카타르시스면에서는 살짝 아쉽습니다. 부산행 이후 한반도는 혼돈의 카오스같은 세상이 되어버렸는데... 좀더 그에 걸맞는 강력한 캐릭터의 양념이 부족해보입니다. 악역 2명의 경우도 등장씬에서 매드맥스의 두목 정도인가라는 기대를 갖게하지만 실상 별게 없어서 영화의 긴장감이 확 떨어집니다 한반도가 하루만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혼돈의 세상으로 변했고 그 속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정작 시나리오나 캐릭터의 깊이나 연구..
잇섭 일러스트 유튜버
홍석천의 눈물 일러스트
현주엽 조우
박정민 들개 일러스트
마동석 일러스트 드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