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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주관적 평이므로 보는이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
표적
유준상은 돋보이는 연기를 펼쳤지만, 나머지 캐릭터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다.
액션 연출력은 괜찮아 보이나
스토리 전개는 미숙함이 엿보인다.
유준상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볼 만 할 수도 있겠으나 간간히 터지는 입담을 보기에는.,
단순 무식한 액션으로 좀더 특성화 했더라면...
김성령은 형사 역할과는 좀..,
이 분은 요즘 뜨는 조연인 듯 합니다.
유준상의 구수한 입담은 즐겁습니다.
조명이 상당히 안좋은 영화이나 이 장면은 괜찮게 잡은 듯.
예수?
진구가 틱 연기를 잘 하기는 하나 왠지 보기에는 부담스러움.
간간히 터지는 유준상 입담.
- 그래도 경례는 하고 가야지!
반말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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