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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아있다
유아인의 새벽의 저주
자고 일어나니 좀비 세상
현실적 좀비물의 탄생
너무 악평일색이라
영화 엑시트 정도로 막장이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분위기 있습니다.
좀비물의 어둡고 아포칼립스적인 분위기를 잘 살려냈습니다.
다만 너무 단편적인 시선만 보여주는건 아쉬운 부분입니다.
좀비물의 카타르시스인
마트에서 뷔페식으로 음식 먹기
이런게 안나와서 살짝 아쉽습니다.
옆집에서 먹을것 구해오는 장면이 살짝 나오긴 하는데
먹을게 좀 약해서 살짝 아쉽습니다.
총평
엑시트 같은 영화도 흥행하는데
이런 영화는 실패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엑시트 보다 몇배는 괜찮아보이는데 말이죠...
참고로
엑시트는 극장에서 봤습니다... ㅠㅠ
개인적으론
후속작이 기대되는
영화 살아있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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