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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Bett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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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면 사는거다 - 영업 마인드 https://www.youtube.com/watch?v=YNEc2C8JDxU 더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3fqJXrvxyiE&list=RDLVYNEc2C8JDxU
해외 여행 갈 때는 그 나라를 배우러 가자 https://www.youtube.com/watch?v=3YF3nxdo-nI 더보기
공허함 가득한 무능력한 자아와 마주쳤을 때... https://www.youtube.com/watch?v=Vk1jnrGsyY0 우리나라 사회구조가 자신이 좋아하는걸 못하게 하는 구조이다. 넌 공부만 하면돼. 다른건 대학가서 해라... 좋아하는걸 포기하게 하고 공부만 하라고 하는데... 과연 미칠 수 있는가... 성과를 내고, 올라갈 수 있는가. 시간이 지나면 공허함만 가진 무능력한 자아와 마주칠 것이다. 이 영상의 내용처럼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해라. 가족의 말이라도 무시하고 자신의 길을 가라. 가족은 7살 이후로는 전혀 도움안된다. 조언을 구하려거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잘 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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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율이 높은 이유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엄격한 아버지에게 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엄격한 교육을 받은 닐은 우연히 셰익스피어의 연극의 주연을 맡는다. 자신의 자질과 능력을 발휘하며 어느때보다 행복한 날을 보낸 닐에게 아버지는 당장 그만두라고 한다. 닐은 반항하려 하지만 어머니의 모습이 시선에 들어오고 너무 절박하고 애처로운 모습에 포기하게 된다. 닐의 표정은 무력감과 절망감이 싸이고 그리고 그날 밤 아버지의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인간은 주언진 삶은 견딜 수 없고 자신이 원하는 삶은 도저히 살 수 없을때 절망하게 된다. 일본, 우리나라, 헝가리의 공통점으로 방황이 허락되지 않은 사회을 언급한다. 그리고 세 나라의 공통점은 바로 높은 자살율이다. 우리나라에서 방황은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대학진학, ..
나다운 나를 찾는 방법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나라는 존재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살고 있다. 정체성의 유형 4가지 성취, 탐색, 폐쇄, 혼미 한국인은 대다수 폐쇄의 단계에 머문다. (74.4%) 폐쇄지위란? 기존 사회 가치체계를 그대로 순응하고 전념한 유형 낮은 정체성의 이유 위기의 부재 목표 가치, 신념에 대하여 자문하며 투쟁한 적이 없슴을 의미. 왜 우리는 투쟁하지 못했을까? 자신에 대한 탐색과 자문의 과정을 권하지 않는 사회문화 때문 개인의 정체성은 역할에 따라 결정되었고, 자문과 탐색 보다는 주어진 역할의 도리를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에 맞추는 것을 아름다운 삶이란 생각함. 즉 우리는 사회와 부모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사는 것에 익숙해진 것. 그 결과 많은 이들이 자신의 신..
우리에게 필요한건 근자감과 개쌍마이웨이 정신 우리는 개인의 개성보다는 집단의 조화를 중시하는 관계지향적 사회이다. 타인의 생각과 감정에 더욱 주의하도록 교육을 받았다. 영어에는 단어조차없는 "눈치"가 한국에서는 유난히 발달했다. 자기비하에 가까운 겸손 타인의 감정을 염려하느라 정작 자신의 감정은 돌보지 못한다. 당신이 지칠만큼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주눅들 만큼 겸손할 필요도 없다. 당신이 가장 존중해야 할 사람은 언제나 당신 자신이다. 약간의 근자감과 어느 정도 개쌍마이웨이 정신이 필요하다.
어른의 사춘기 어른의 사춘기는 자신의 평범한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을 채울 수 있을 때 종결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 순간 진짜 어른이 될 것이다. 내겐 더 잘해고 싶은 디자인과 그림이 있고 풀프레임 바디로 사진촬영을 해보고 싶고 디지타이저로 더 좋은 그림을 그려보고 싶고 웹툰과 일러스트를 그려보고 싶다.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만들고 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담아보고 싶다. 여행을 가고 싶고 바다에서 한가로이 수영과 스노쿨링을 즐기고 싶으며 자신의 삶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 나의 세계를 확장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내 관심사를 실행해볼 필요가 있다. 일단 실행해보고 맛을 봐야 내 삶에 대해 내 취미에 대해 상대방과 즐겁게 대화를 할 수 있지 않겠는가